올해 1억 2천만원 벌거 같더만 정말 딱 그정도 벌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애초에 목표치를 높게 잡는건데 ㅋㅋ 여튼 우한폐렴으로 개 고생한 이 일년을 그나마 주식으로 메꿔서 다행이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만 더 벌자 욕심 크게 내지 말고 올해보다 조금만 더 벌자 한 2억? 주식투자한 이래로 6년째 모두 수익률이 상승중이다 자랑이지만 본인은 하락장이건 상승장이건 무관하게 언제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뽑는다. 해마다 원금대비 30%에서 80%사이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안정적인 만큼 크게 못먹는게 조금 문제이긴 한데 그 만큼 리스크 컨트롤을 하는거니 이건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하룻밤새 망하는 이들이 수두룩한게 주식시장이다 자신이 컨트롤 가능한 범위에서 매매하는게 장기적으로 살아남는 길이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