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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5

젊은 분들! 돈 쓸 생각말고, 시드머니 키우는데 집중하길!

해외체류를 하다보면 해외여행 다니는 한국인들 참 많다는걸 알게된다 정말 북한을 제외한 전세계 어디에서도 손쉽게 마추치게 된다 일본 방문객 1위 한국대만 방문객 1위 한국베트남  1위도 역시 한국 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외여행 다니냐 물어보면 대답은 대충 아래와 같이 하던데 한국은 바가지 심해 물가가 너무 비싸 그돈이면 해외가지 국내는 어딜가나 비슷해서  그런데 그렇게 해외여행하려고 3개월 6개월씩 한국에서 돈을 모은다고 한다그러고선 해외와서 다 쓰는거지 ㅋㅋㅋ한국내수경기가 죽을 쓸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너무 물가가 비싸다고 남들 탓 하지만 또 본인이 스스로 창업하게 되면 절때 저렴하게 상품을 내놓지 않는다 ㅋㅋ  뭐 너도 해외에 체류중이면서  왠 개소리냐 할지 모르지만난 그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뭐가?..

잡설 2024.11.23

2024년 10월 주식수익 현황 ( 5460만원)

지난 10월 한달간 5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맘잡고 다시 한번 열심히 주식트레이딩 해보자 했지만생각외로 재개하자 마자 수익이 잘나와 조금 놀랐다  근 1년넘는 기간을 트레이딩이 크게 집중하지 않아서솔직히 조금 적응기간이 필요할거라 생각했고 연말까지 매달 1천만원 정도만 안정적으로 뽑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이런! 두달만에 근 8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불상사가 ㅎㅎ 물론  이 원인을 난 잘 알고 있다트럼프와 해리스의 대선경쟁이 백열화 되며 주식시장도 들쭉날쭉 변동성이 확대되었고그것은 곧 나에게 기회라는 이야기다 그것도 거의 떠먹여 주는 수준이라 보면 된다.트럼프라는 사람자체가  나의 트레이딩 스타일과 정말 매칭이 너무 잘된다.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승부하는 나에게 유리하다이점이 내가 트럼..

주식 2024.11.20

키움증권 누적수익 7억 돌파

키움증권 매매수익이 오늘 7억을 돌파했다  작년 봄 부터 해외에 머물며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다시 재개했고역시 한국에 박혀서 그것도 코로나와 겁쳐서 방구석에서 조용히 주식할때와는 다르게주식에 정력을 쏟아부을 의지가 없어서 수익률이 예전만 못하다 주식 +공모주 + cma 이자 등 수익이 여기저기 각각 다른 증권사로 나뉘어져 있는데cma 이자는 매달 1백만원 정도 들어오고  공모주도 매달 백만원  비슷하게 나오다가 요 한두달은 공모주  먹을게 없다ㅋㅋ 여튼 cma와 공모주 제외한  키움증권 내의 수익만으로 7억을 돌파한건 오늘이다.  아차 내가 요즘 관심있게 보는 뉴스가 있는데 바로미국 대선이다그리고 나에게 희소식이 있는데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선에서 집권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이다해리스가 바이든에게 바턴..

주식 2024.08.06

APR 공모주청약 2주 배정 예정

공모주 광풍이 지속되고 있다 갈곳 잃은 눈먼 돈들이 공모주 시장으로 총집결 행진을 수달째 이어오고 있다 ㅋㅋ 스팩부터 일반 공모주 모두 상장일 두배이상 튀어 오르지 못하면 실패라는 분위기 뭐 어차피 기업가치니 장기투자니 이런거에 관심이 없는 본인이고 그리고 공모주 참여하는 개인이나 기관들 대다수도 최대가 단시간에 고점에서 팔아넘으려는 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게 맞고 물론 나도 그렇다 2주 배정을 받기위해 5억6천을 청약에 넣었다 ㄷㄷ 공모주 한주 받으려면 억대청약금이 기본이 되는 시절이다. 시초가 70만원만 넘어도 바로 매도하려 그런다. 그냥 그렇다 다음달쯤에 발리를 떠나려고 생각중이다. 가볼만한 곳도 다 가봤고 무었보다 너무 덥다 더워 ㅋㅋ 낮에 도저히 나가지 못할 정도로 요즘 무덥다 그리고 슬슬 지..

주식 2024.02.16

단기자금 운용 여전히 증권사CMA 만한게 없네

요즘 저녁만 되면 발리는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발리는 1~2월이 우기라는데 이게 참 신기하다 낮에는 보통 구름은 많을 지언정 비가 거의 안온다 하지만 저녁과 새벽에는 주룩주룩 ㅋㅋㅋ 신기할 정도로 이런 패턴을 몇주간 유지하고 있다 뭐 비온후에 신선한 아침공기를 좋아하니까 환영하는 바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최근 금리가 많이 내려갔다 4%에 육박하던 cma 금리가 수시입출금 의 경우 3%정도로까지 내려왔다 1년이상 상품은 여전히 4%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를 하는 나는 장기상품에 절대 가입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수시입출금식CMA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겠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당분간 할생각이 없다는데 금리 인상을 미국이 작년말부터 멈췄다는 그 이유 하나로 어거지로 금리를 끌어내렸다 ..

잡설 2024.02.08

두산로보틱스 공모참여

갈수록 게을러진다. 게으름 이것도 관성이 붙는게 확실하다 처음에 태국왔을때는 하루에 한두시간은 주식하자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hts 켜놓고 30분 지켜보는 것도 힘들다 조금만 켜놓으면 하는것도 없이 피곤하고 딴생각만 들고 ㅋㅋ 그러다가 졸리고 도조히 집중이 안된다 너무 놀았나? 아니 게으름에 최적화 되는 중인가 태국에 이제 반년정도 있는건데 너무 오래 있었나 요즘 슬슬 떠나야 하나 생각중이다. 참 지난주에 두산로보틱스 공모에 참여했다 내가 원래 공모주는 왠만하면 안하는데 엘지에너지솔루션 이후에 오랫만에 참여했다 요즘같이 주식으로 돈벌기 어려운 시점에 이런건 놓치면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어 간만에 공모참여했느데 사실은 게을러져서 공모주로 돈벌자 이생각도 조금 있어서 ㅎㅎ 이것도 경쟁이 심해서 겨우 48주 배..

주식 2023.09.28

2021년 8월 주식 수익 790만원

8월도 전체적으론 지난달과 비슷한 시장과 비슷한 수익을 내고 말았다. 심지어 손실도 마찬가지고 두번 있었고 말이다. 뭐 기회는 항상 몇번 있었고 심지어 이게 기회라고 생각했음에도 요즘 과감하게 매수를 못하고 있다 원래 성격대로라면 5천주 매수할 것도 요즘은 한 1000주 매수하고 만다 ㅎㅎ 여튼 그럼 8월 수익현황 올라간다. 최근 나 자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문제다 돈을 벌려면 가끔은 과감해져야 하는데 요 몇달 백만단위로 벌다보니 손도 덩달아 작아지고 있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주식도 한두달 소심하게 하다보면 또 그게 습관화가 된다. 그래서 위에서 보는 봐와 같이 매일 십만단위에서 찔금 찔금 돈을 벌고 있다 ㅋㅋㅋ 이걸 얼렁 고쳐야 하는데 한국에 오니 긴장감이 줄어서 그런지 뭔가 나사가 하나 풀린 느낌..

주식 2021.08.31

2021년 7월 200일간 지속된 연승행진이 끝나고 말았다.ㅜㅜ

2021년 7월 2일 ,7월 21일 올해 들어서 가장 충격적인 날자들이다. 이틀이나 손실이 발생했다 본인은 작년 12월 11일 이후로 올해 6월까지 반년넘게 단 하루도 손실을 입은 날이 없었다 그러던게 이번달에 두번이나 손실을 입으며 연승행진을 장렬하게 마감하게 된다. 한다고 해도 100%승률을 다짐할 수 없는게 주식이다 보니 언젠가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이번달이 될 줄은 몰랐다. 이렇게 나의 전무후무한 연승기록은 200일간 연승을 이어간거로 만족해야 할거 같다 처음에는 3달간 연승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3달 넘으니 반년이 반년넘으니 1년 대기록 세워보자 하는 욕심에 ㅋㅋ 여튼 항상 불패를 꿈꾸지만 역시 불사신은 없는게 주식판이다. 물론 일수익 연승이 깨졌다는 말이지 내가 7월에 월손실을 입었다는..

잡설 2021.07.31

주식투자의 절대 수익, 고민이 요즘 많다.

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저놈 또 자뻑중이네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나는 승률 만큼은 대한민국 0.1%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120일 연속 수익 달성 75개월연속 수익 달성 이런 기록을 보유한 사람 나는 나 말고 보질 못했다 본인의 지난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폭락장 상승장 무관하게 항상 돈을 벌어 왔다. 작년 지구가 멸망할듯이 폭락하던 2,3월장에서도 본인은 안정적으로 수익을 벌어들여 왔다. 사실 나에게 하락장 상승장 모두 무관하다 폭락장이던 아니던 나는 항상 돈을 벌 뿐이다. 그러나, 요즘 고민이 하나 있으니 문제는 수익실현 승률이 이토록 엄청나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버는 돈은 항상 코흘리게 용돈 수준이라는 거다 요즘 이 문제를 아주 박터지게 고민중이다. 안정성과 수익률 그리고 심리적 부담까지 모..

주식 2021.01.31

아 지긋지긋한 우한폐렴, 내 시간을 돌려놔

작년 이 맘때만 해도 사태가 이렇게 오래 지속될지 몰랐다. 중국늠들이 안일하게 대처해서 이미 보균자 수십만명이 우한을 벗어난 후에야 우한봉쇄를 한게 바로 이때니까.. 그 후로 일년이 지난 지금 나는 모든 계획이 뒤엉켜 오도 가도 못하면서 중국에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에 러시아와 필핀을 가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고 덕분에 연애도 제대로 못했으며 또한 2021년 올해도 아무 계획을 세울 수 없다는게 화가 치민다 올해도 현재 기약없이 우한 폐렴이 줄어들어 홀가분하게 다른 나라로 가고 싶지만 현실을 지금 어느 한곳도 맘대로 갈 수가 없다. 그것도 언제 해결될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보건데 올해 상반기는 그른것 같고 올해 하반기나 말쯤이라도 개선되서 다른 나라로 갈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지긋 지긋 하다..

잡설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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