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들리는 말로는 키움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대체거래소 주문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다는데타 증권사는 모두 안정적인데 키움혼자서 생 난리를 떨었다 그덕에 4월3일과 4일 연속으로 손실을 입게 되었으며 올해들어 연승행진을 해오고 있는나에게뼈아픈 손실을 안겨주었다(본인은 2025년도 1분기에 단 하루만 손실을 기록했다) 4월3일 본인은 장시작전에 미리 거래를 희망하는 종목에 적정가 주문을 걸어놓는다대략 30개정도의 종목에 주문을 걸며 오전장 단타를 위한 세팅을 마치게 된다. 장이 시작되고 9시 4분 생각보다 장이 더 밀리는 느낌이라 몇몇 종목 주문가를 정정하려고 했는데시스템이 먹통인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9시20분까지 버텼으나 여전히 같은 문제로 인해 주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