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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11

2021년 6월 주식 수익현황 450만원

이제 그려러니 한다 한국에 돌아오고서도 제정신 못차리고 있다. 식욕만 잔뜩 늘어서 엄청나게 폭풍 음식배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ㅋㅋ 주식은 그래 컨디션 안 좋을땐 그뭐 어쩌겠냐 하면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다 주식하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돈도 돈이지만 새치 늘어난다 ㅋㅋ 그냥 그래프만 항상 우상향이다. 이건 뭐 그냥 달리던 관성에 의해 그냥 그렇게 우상향으로 가늘걸로 이 그래프마저 우상향 아니면 주식 접어야 한다 전업투자자랍시고 수익 그래프 하방 찍으면 그날로 짐싸고 딴일 해야한다는 말이다. 이렇게 이번달도 단 하루도 손실이 발생하진 않았다 그냥 단 하루도 손실나지 않는게 내 마지막 자존심 같은거다 ㅋㅋㅋ 여튼 이번달 수익도 지난달과 대동소이한 450만원 연속으로 삼개월간 수익이 400만원대에 머물러..

주식 2021.06.30

2021년 1월 주식투자 순익 1130 만원

뭐라 딱히 할말이 없다. 장이 나쁘진 않았는데 여러가지 객관적 주관적 원인들로 인해 생각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이런 달은 컨디션만 좋으면 2천만원 이상 벌수 있는 장세였는데 컨디션 난조로 그러질 못했다 여튼 악조건 속에서도 천만원 넘게 번걸로 넘어가자 그냥 안 넘어 가면 어쩌겠는가.. 역시 이번달도 단 하루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 아마 백일넘게 한번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은 듯하다 달수로는 대략 70개월 넘게 무손실 기록중이다. 가끔가다 어떻게 해야 손실이 안나냐고 묻는 사람이 있는데 간단하다 능력을 벗어난 욕심은 절대 부리지 말자 그러면 된다. 자신이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투자를 해야 주가가 요동쳐도 수익을 건져낼 수 있다 여튼 2021년 1월달 주식순익은 1130만원 이다. 담달에는 조금 더 ..

주식 2021.01.29

주식에서 성공하는 법

역대로 이렇게 말하니 거창하네요. 여튼 짧은 주식인생 6년간 말이죠. 한가지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월말로 가면 수익률 급감 연말로 가면 수익률 급감 항상 월초에 벌고 월말에 빌빌거리고 항상 상반기에 벌고 하반기에 슬럼프 겪고.. 올해도 비슷한 패턴으로 시작했습니다. 1월 2월 3월 삼개월간 나름 선방을 하고서 3월까지 대 하락장이었는데 그 와중에 4천만원 정도 챙겼죠. 그러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잘하면 상반기에 1억을 돌파할 수 있지 않을까? 역시 이런 생각을 하면 여지없이 생각이 풀어지고 나태해지고 경계가 느슨해지고 결국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수익이 급감을 하기 시작합니다. 월 천만원 넘기가 너무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8월부터 수익이 곤두박질 치면서 월 300만원대로 주저않게 됩니다...

주식 2020.11.14

2020년 10월 주식수익 현황 또 300만원...

지난 9월에 이어 10월도 중국 남부지역에 머물며 해결해야 할 일이 생겨서 제대로 주식을 할 여건이 되지 못했다. 계림에 가서 2주가 강제적으로 푹 쉬다가 왔다 ㅎㅎ 그나마 양삭같은 곳이 정말 자연이 아름다워 다행이지 안그러면 정말 멘탈 완전 나갈뻔 했다. 여튼 그 여파로 인해 9월 380만원에 이어 10월에도 300만원대 저조한 수익실적을 내고야 만다. ㅋㅋ 정말 방법이 없었다. 오전만 되면 끊어지는 호텔 와이파이에 모바일 핫스팟은 거의 주식사이트에 접속조차 하기 힘들었다. 그나마 마음을 비우고 점심경에 잠깐씩 하고 계림 곳곳을 놀러다녔다.. 전기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녓는데 햇볕이 뜨거워 타 죽는줄 알았다. 바이크에 양산을 꽂고 다녓다 ㅋㅋㅋ 그럼 10월달 일간현황부터 올리겠다 가장 수익내기 힘든 한달이..

주식 2020.11.05

2020년 7월 주식 수익현황 겨우 800만원

이번달 초에 비자문제로 타 도시로 일주일 정도 다녀온게 결정타였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여기저기 다녀야 했기에 초반의 좋은 장을 그저 손가락만 빨면서 봐야 했다 뭐 내가 어찌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답답했다 거기다 지들 우한폐렴때문에 현재 중국에 억지로 체류중인 나에게 너무 불친절한 중국 공무원 늠들 지넘들 때문에 내가 여기 발이 묶인건데 내가 여기 있고 싶어서 있냐 우한폐렴두 중국넘들 때문에 발병했고 항공스케줄도 지늠들 맘대로 없애 버려서 지금 한국가는 항공권 티켓이 야매로 500만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정상적인 루트로르 절대 표를 구할 수 없으며 대한항공 아시아아나 항공을 불문하고 모든 티켓이 중국 에어젼시들에게 매점매석 되고 있다 일반인은 전세기를 탑승하는 길밖에 없는데 그건 대기업 ..

주식 2020.07.31

2020년 6월 주식수익현황 이번달 겨우 1천만원 벌었다

이번달 딱 천만원 벌었다. 이번달 초반엔 순조로왔다 나름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 있었고 물리적으로도 몸이 좋은 상태였거든 그러던게 20일을 전후해서 중국개놈들 비자 문제로 인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했고 거기에 약간의 여자문제까지 생겨서 후반에 멘탈이 쪼가 흔들리는 상황이 오게 된다. 결국 후반은 정말 개판으로 주식을 하게 되었고 보다시피 수익도 형편없이 나오게 되었다 간만에 사랑을 하니까 정말 좋은점도 많지만 가끔 멘탈이 흔들리네 ㅠㅠ 뭐 결론은 둘다 놓칠수 없는 문제긴 하지만 말이야 그럼 수익현황을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자 자,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수익그래프가 가장 먼저 올라온다 이번달도 당연히 우상향을 찍었고 이번달로 아마 63개월째 연속으로 순익을 기록중인거로 예상된다. 64개월인가 ㅋㅋ 여튼 20..

주식 2020.06.30

2020년 4월 주식수익 현황 760만원

이번달 두말이 필요없다 최악이다 ㅋㅋ 5년만에 가장 많은 손실일이 발생한 달이다 무려 5일이나 손실이 발생했다 기존에 아무리 컨디션이 안좋아도 삼일이상 손실이 난적이 없는데 이번달은 무려 5번..ㅜㅜ 그만큼 개판이었다 이번달 사실 기회는 여러번 있었다. 운도 지지리도 없었고 ㅋㅋ 뭐 운도 실력의 한부분이니 변명하기 그렇기 하지만 그래도 억울하다. 중간에 인터넷이 나가는 불상사가 터지기도 하는등 아주 기가막히는 물리적 상황도 발생해서 그냥 한마디로 아주 재수 없던 한달이라고 표현해야 어울릴 듯 에휴..ㅠㅠ 그럼 이번달 수익현황을 올리겠다 항상 그렇지만 나는 아무리 개판이라도 역시 상승곡선이다 이번달도 개판으로 트레이딩 했지만 65개월 연속 수익실현에 성공했다. 이건 뭐 기본기가 탄탄하다 정도로 정리해 두겠..

주식 2020.04.30

2020년 2월 주식 수익현황

2월은 여러모로 신경쓸 일이 많은 한달 이었다. 우선 우한폐렴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안좋게 확대되었으며 미련한 한국정부의 대응으로 인해 한국에서 엄청난 확산이 일어나는걸 바라보는 심정이 착잡했다 중국은 현재 한국인에게 비자도 발급중지 상태다 즉 중국은 한국인 입국을 막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한국은 1월달에 입국금지를 할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막으면 중국도 막을거라나 역시 멍청한 대통령과 그 행정부 각료들이다 중국은 우리가 막던 안막던 한국을 막는데 말이다. 2월달 수익은 기회가 많았지만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마음편히 주식을 하질 못했다. 사실 2월같은 장에서 천만원 이상 뽑지 못하면 실패한거라 보면 된다. 단타쟁이에게 최상의 장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

주식 2020.03.03

2020년 1월 주식수익 결산

이번 1월달은 참 우여곡절이 많았다 즉흥적으로 베트남을 다녀왔고 다녀오자 마자 우한폐렴이 터졌다 그 와중에 우한폐렴으로 인해 집에만 처박혀 있게 된 나는 주식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래서 1월달 천만원 넘게 벌었다. 그런데 기쁘지가 않다. 그냥 벌었구나 그럼 그런거지 이런 맹한 느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주식만 죽어라 하려고 해외를 떠도는게 아닌데 지금 방구석에 처박혀 매일 호가창만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으니 마음속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나보다 2월달은 어떻게든 좀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주식은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할거다 오전만 말이다. 오후는 좀 놀아야 세상 살맛이 나는데 이건 뭐 식당부터 클럽 바 나이트 모조리 영업 안한다 ㅋㅋ 심지어 길에서 팔던 양꼬치 집들도 안한다 우한폐렴으로 인해 휴..

주식 2020.02.01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삶 주식투자

내가 인터넷을 이용한 업무를 시작한건 2001년이었다 그 당시에 작은 쇼핑몰을 하나 직접 제작했고 입금은 무통장식이었지만 ㅎㅎ 그때 나이가 20대 초반이었고 대학생 신분이었다 그당시 대학생이던 나는 그 작은 쇼핑몰을 통해 적지 않은 수익을 벌었지 나중에 여러 쇼핑몰들이 우후죽숙처럼 생기게 되고 나는 여유롭게 살면서 돈을 벌 방법을 원했기에 치열하게 경쟁하는 그들의 세상속에서 멀어져 갔다 그렇게 쇼핑몰 사업을 접게된 나는 어쩔수 없이 아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마케팅 업무를 하게 된다. 뭐 결과는 시작만 거창했지 얼마 벌지도 못했다 ㅋㅋ 그러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2014년이 되었고 그때는 여러가지 공과 사를 넘나드는 불운이 함께 하는 시기였지 있던 돈도 모두 날리고 하던일은 접게되던 ㅋㅋ 하 2014년 3..

잡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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