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트남에 처음간것은 5년전이었다 그때에 처음 사파에 갔었는데 그때 아주 인상깊었다 시내가 왜이렇게 유럽놈들이 많아 그리고 두번째 인상깊은건 뭐가 이렇게 전기가 잘나가 ㅋㅋ 나는 한곳 여행지에서 일주일이상 체류하는 습관이 그때에도 있었는데 그때 사파에 2주를 체류하면서 모두 4번정도 정전을 경험하게 된다 ㅋㅋ 호텔와이파이도 이건 뭐 주식하려면 매수 주문을 내면 한 5초걸려야 되는 ㅋㅋㅋ 그때 생각했다. 아 사파는 아직 안되는구나 더 이상 머물면 안되겠다 그러고선 치앙마이로 가서 2달 살았지 여튼 이번에 3번째 사파 방문이었는데 일주일간 있는 동안 이럴수가 정전이 단 한번도 발생안했다 ㅋㅋ 베트남 정말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다 거기에 와이파이도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고 휴대폰 핫스팟도 안정적으로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