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에 관련한 포스팅은 정말 오랫만에 한다. 그 동안 크게 변한게 없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곳들이 제대로 영업이 안되고 있으며 영업하는 식당 가게 은행 백화점등지도 모두 체온 측정과 더불어 신분등기를 해야한다. 보통 위챗으로 스캔하게 된다. 위챗을 사용안하면 여권번호나 신분중 번호를 남기고 연락처를 기입하는 형태다. 여튼, 조금씩 해제가 풀려가는 중긴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왠지 날이 따뜻해지면 확산이 많이 수구러들겠지 하는 공산당의 바램이 작용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우한의 봉쇄해제부터가 조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 아니 우한을 애초에 일주일만 시진핑이 일찍 봉쇄결정을 했더라도 다른 나라들에 이 사단이 안 벌어졌다. 시진핑 이 똘추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우한놈들 수십만명이 전세계로 바져나간거다. 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