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2020년 5월현재 우한폐렴 중국현지 상황

주식하며 세계여행 개미여행가 2020. 5.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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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에 관련한 포스팅은 정말 오랫만에 한다.

 

그 동안 크게 변한게 없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많은 곳들이 제대로 영업이 안되고 있으며 영업하는 식당 가게 은행 백화점등지도 모두 체온 측정과 더불어 신분등기를 해야한다. 보통 위챗으로 스캔하게 된다.  위챗을 사용안하면 여권번호나 신분중 번호를 남기고 연락처를 기입하는 형태다.

 

여튼, 조금씩 해제가 풀려가는 중긴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왠지 날이 따뜻해지면 확산이 많이 수구러들겠지 하는 공산당의 바램이 작용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우한의 봉쇄해제부터가 조급한 결정이 아니었는지

 

아니 우한을 애초에 일주일만 시진핑이 일찍 봉쇄결정을 했더라도 다른 나라들에 이 사단이 안 벌어졌다.

 

시진핑 이 똘추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우한놈들 수십만명이 전세계로 바져나간거다.  설 연휴에 해외 여행한다고 출국할놈 다 나간상태에서 도시 봉쇄를 한거라서 

 

지금 각국들이 격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거다

 

의도적인거면 사악한거고 의도하지 않은 거면 무능한거나

 

시진핑이 자국에선 언론통제로 코로나 승리의 총사령관 이란 타이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해외에선 옛 모택동 시절의 문화대혁명처럼 이번 사건이 두고두고 시진핑 이눔아의 발목을 잡게 될거다

 

죽어서도 욕먹을 멍청한 결정을 한거지

 

 

여튼 현재 상황은 시진핑이가 지 멋대로 이번달 말에 전인대를 개회한다고 발표를 한 상황이라

 

그에따라 일부 환자가 나오는 도시라도 해제조치에 부응해야 한다

 

나는 중앙의 지시를 안 따를래 이런 결정자체가 중국에선 존재할 수 없다

 

무조건 복종이다

 

결국 요즘 겉으로는 여로곳의 바리게이트나 격리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내가 보기에 딱 하나다 6월되면 날 확 더워질텐데

 

냅둬도 전염 얼마 안되겠지  인도나 태국같은데 보면 그렇게 전파가 심하지 않자나  뭐 이런 생각인거 같다

 

 

아무래도 이번 여름엔 조금 수구러 들었다가 올해 가을부터 다시 폭풍 재발병 할것 같다.

 

 

여튼 중국 공산당의 무리수건 아니건 여름이 오면 모든 상업활동이 즉

 

다음달 6월부터 모든 제조업과 유통업 서비스업이 대부분 정상화 될거다.

 

이번달부터 8월달가지 모든 수치가 급속도로 좋아지고

 

일부는 작년동기대비보다 더 높게도 나올거다.

 

상반기 불경기에 대한 반발 소비도 조금은 있을 것이기 떄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달의 이야기다

 

 

 

중국전체적으론 소비심리가 완전히 망가졌다.

 

결국 이걸 극복못한채  혹시라도 가을부터 코로나가 재발병 하면

 

올해 gdp는 마이너스 찍을 거라고 보면 된다.

 

 

이상 코로나와 중국경제상황 간단한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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