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비자문제로 타 도시로 일주일 정도 다녀온게 결정타였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고 여기저기 다녀야 했기에 초반의 좋은 장을 그저 손가락만 빨면서 봐야 했다 뭐 내가 어찌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답답했다 거기다 지들 우한폐렴때문에 현재 중국에 억지로 체류중인 나에게 너무 불친절한 중국 공무원 늠들 지넘들 때문에 내가 여기 발이 묶인건데 내가 여기 있고 싶어서 있냐 우한폐렴두 중국넘들 때문에 발병했고 항공스케줄도 지늠들 맘대로 없애 버려서 지금 한국가는 항공권 티켓이 야매로 500만원까지 치솟은 상황이다. 정상적인 루트로르 절대 표를 구할 수 없으며 대한항공 아시아아나 항공을 불문하고 모든 티켓이 중국 에어젼시들에게 매점매석 되고 있다 일반인은 전세기를 탑승하는 길밖에 없는데 그건 대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