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2020년 11월 6일 트럼프는 낙선을 했고 나는....천만원을 벌었다

주식하며 세계여행 개미여행가 2020. 11. 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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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에 1300만원을 벌었다.  주식전업을 시작한 이래로 하루수익이 천만원을 넘은건 오늘이 처음이다.

 

그 결과 11월 6일 현재 본인의 2020년 연수익도 1억을 돌파하게 되었다.

 

 

트럼프가 낙선하며 시장이 요동친게 큰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트럼프를 좋아한다. 가식적이지 않고 할말 하며 특히 중국에게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말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물론 내가 트럼프를 가장 좋아한 이유는 시도때도 없는 구설수로 주식시장을 항상 뒤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ㅋㅋ

 

나와같은 단타를 주업으로 하는 트레이더에게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이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

 

여튼 미국대선이슈로 인해 시장이 요동치는 상황을 나는 제대로 잡았고 그 결과 

 

힘들줄 알았던 올해 목표 연수익 1억을 조기완성하게 되었다

 

지난 두달간 타지역에 있으면서 너무 고생을 해서 이번달 제대로 주식해보다 마음다잡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마지막 선물을 주고 가네 ㅋㅋㅋ

 

 

 

보는 봐와 같이 2020년 11월 6일 현재 월수익 1400만원을 돌파하며 1억을 달성하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지금 추세대로 라면 연말까지 1억2천만원정도도 가능할거 같다.

 

여튼, 돈은 벌었지만 트럼프 이후로 바이든이 중국견제를 제대로 할지 의문이다.

 

바이든이 다른 트럼프 정책을 모두 포기해도 별 의견없지만 대중국 강경책 특히 기술통제는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다.

 

중국에 있으면서 느끼는 건데 중국애들은 근본적으로 과거 종주국을로 회귀하길 원한다.

 

기본적으로 주변국을 존중하잔 마인드 자체가 중국인들에게 없다.

 

미국은 최소한 주고받고 거래라는 형식으로라도 동맹을 대하지만

 

중국은 그냥 욱박지르고 내가 상국이고 종주국이나 말에 따라라

 

이게 중국애들 마인드다

 

 

미국이 초당파 적으로 협력해 중국의 불공정 관행을 고치려는 노력을 지속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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